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토이프로젝트
- 개발자를_위한 #PPT팁
- 룩백
- 카카오톡
- nestjs
- 카카오톡공유하기
- 라인광고플랫폼
- 개인앱
- git
- 부업
- submodules
- Redis
- 광고플랫폼
- 블랙서바이벌
- 코딩공부
- 펀널
- git pull
- 스케치퀴즈
- funnel
- 영원회귀
- 구글검색광고
- 페이스북광고
- 플러터
- 이터널리턴
- nodejs
- Kotlin
- 스케치데브
- 사이드프로젝트
- 캐치마인드
- 메모장앱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해외생활 (1)
가을기 Workspace
[일본 한달살기] 자유를 느끼기 위한 한달살기 계획
'자유'를 찾는 여행 "긴장 좀 풀고 자유를 좀 느껴봐요" - 안톤 숄츠, 한국인들의 이상한 행복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항상 바빴다. 한국에서의 삶은 계속 바쁘기 때문이다. 초등학교 때 중학교를 준비했고, 중학교 때 고등학교를 준비했고, 고등학교 때는 대학교를 준비했고, 대학교 2년을 다니면서는 병역을 대비했고 나머지 2년동안은 또 취업을 준비했다. 취업을 하고선 이제는 집을 준비한다. 그 다음은 또 노후를 대비하겠지. 우리들은 언제나 "추상적인 준비"만을 하며 미래를 위해 현재를 기꺼이 바친다. 전 직장을 퇴사하며 수많은 고민이 들이닥쳤다. 어디든 취업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, 어디를 가야 나는 나중에 후회를 안할 수 있을까? 더 이상 내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써 하고싶은 것이 잘 보이지 않는다...
해외생활
2023. 6. 21. 18:49